오늘 아침 신규주를 진입하려는데,
역시나,언제나 나는왜,예수금이 모자른것인가?
다행이도,물려있던 몰빵주가 그나마도 스물스물 올라오기에
두눈 질끈감고 반짤르고 신규주에 과감히 진입!
스텔스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!
그리고 그믿음은 역시나 큰성공으로 돌아왔다.
A멘~!
감사합니다.
스텔스님은 운이좋았다고 말씀하셨지만,과연 운이었을까요?
운도 준비된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.
쌤과함께 쭈~~욱 그 운 함께 하고 싶어용~~!♡
사진은 쌤이 사주신 치킨 야식으로 뜯고있는 아들 ㅋ
천사안했어요?